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생명의 탄생은 참으로 신비롭습니다. 큰빛 쁘로까 교회에 키우는 닭이 알을 낳아 품고 있다가 예쁜 병아리가 되어 어미를 졸졸 따라 다니며 모이를 먹는 모습을 보면 생명 탄생의 신비가 경이롭습니다. 병아리의 새 생명 조차도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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해마다 12월 그해의 마지막 기도편지를 쓸 때면 지난 일 년 동안 보내드린 모든 기도편지를 먼저 읽어 봅니다. 그때마다 느끼는 것은 새해를 시작하면서 마음속에 품었던 기도의 제목들이 일 년을 지나는 동안 하나씩 하나씩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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캄보디아의 젖줄인 “똔레 메꽁”(메콩강)은 “물의 근원” 혹은 “물의 어머니”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. 이 곳에서 흘러나온 물이 캄보디아 온 땅을 덮어 비옥하게 만들어 줍니다. 그래서 해마다 11월이면 땅을 비옥하게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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“시골 가기 싫어요...”
제가 지난 몇 주간동안 아이들로부터 제일 많이 들었던 말입니다. 9월 마지막 주간에 캄보디아 최대 명절인 프쭘번 공휴일이 있었습니다. “프쭘번”은 죽은 조상을 위해 음식을 바치며 복을 비는 절기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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쁘로까 큰빛교회 개척과 여름 사역 등으로 두 달 만에 기도편지를 드립니다. 유난히 비가 많았던 여름입니다. 캄보디아도 예년에 비해 비가 많은 편입니다. 그래서 그런지 메콩 강의 수위가 많이 높아져 있습니다.
쁘로까 큰빛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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장마와 태풍으로 한국의 무더운 여름이 시작되었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. 큰 피해는 없었는지 염려가 됩니다.
두 번째 교회 개척 소식부터 전해 드리겠습니다. 교회 부지 매입을 위한 모든 절차가 끝나서 등기 문서를 받았습니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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캄보디아의 5월은 휴일의 연속이었습니다. 한 달 동안 12일이 각종 공휴일이었습니다. 휴일이 많으면 교회 사역은 어려움이 생깁니다. 4월 캄보디아 신년 연휴로 줄었던 주일학교가 겨우 조금 회복되기 시작했는데 다시 계속되는 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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